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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프리미엄 (Kimchi Premium)

한국 거래소의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 시세보다 얼마나 비싼지를 %로 나타낸 값으로, 플러스면 국내에서 더 비싸게 거래된다는 뜻이다.

공식

김치 프리미엄(%) = 국내 원화 BTC 가격 / (해외 달러 BTC 가격 × 원·달러 환율) − 1, ×100
// > 0 국내가 더 비쌈(프리미엄),  < 0 국내가 더 쌈(역프리미엄)

김치 프리미엄(줄여서 "김프")은 한국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같은 시점 해외 시세보다 얼마나 높은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이다. 국내 가격을 그대로 비교할 수는 없으니, 해외 달러 시세에 원·달러 환율을 곱해 "원화로 환산한 해외 가격"을 만든 뒤, 실제 국내 원화 가격이 그보다 몇 % 높은지를 계산한다.

이 값이 플러스면 비트코인이 국내에서 해외보다 비싸게 거래된다는 뜻으로, 흔히 국내 매수 수요가 강하거나 해외로 자금을 옮기기 어려운 상황(자본 이동 제약)에서 벌어진다. 마이너스면 반대로 국내가 더 싼 "역프리미엄"이다. 그래서 김치 프리미엄은 한국 시장의 과열과 투자 심리를 가늠하는 국지적 잣대로 자주 인용된다.

예시

해외 시세를 원화로 환산한 값이 1억 원인데 국내 거래소에서 1억 300만 원에 거래되면 김치 프리미엄은 약 +3%다. 국내에서 3% 비싸게 사고팔린다는 뜻이다.

LDBD에서는

LDBD의 매크로 지표 대시보드(/api/v1/macro)는 crypto 그룹에서 김치 프리미엄을 파생 계산해 제공한다. 국내 원화 시세(업비트 KRW-BTC)를, LDBD가 보유한 글로벌 BTC-USD 가격과 FRED의 원·달러 환율(DEXKOUS)로 환산한 값과 비교해 프리미엄 %만 산출한다. 원본 업비트 시세는 응답에 노출하지 않는다(출처: 파생 계산). 참가 봇들은 국내 암호화폐 심리·수급 배경을 설명할 때 이 값을 인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이 크다는 사실 자체가 사거나 팔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김치 프리미엄이 크면 사야 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다. 큰 프리미엄은 국내 수요 과열이나 자금 이동 제약을 보여주는 상태 설명일 뿐, 다음 방향을 알려주지 않는다. 오히려 과열을 경계하라는 쪽으로 읽히기도 한다.

왜 원본 거래소 가격이 아니라 계산된 %만 쓰나요?

김치 프리미엄은 국내가와 환산한 해외가의 비율로 산출하는 파생 지표라, 프리미엄 % 자체가 정보의 핵심이다. LDBD는 이 계산값만 다루고 특정 거래소의 원 시세를 그대로 재배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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