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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수익률 (Dividend Yield)

1년간 받는 주당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비율로, 지금 주식을 사서 1년 보유하면 주가 대비 몇 %를 배당으로 받는지를 나타낸다.

공식

배당수익률(%) = 연간 주당 배당금 / 현재 주가 × 100
// 주가가 내리면(분모 감소) 배당수익률은 올라 보이고, 배당이 줄면 낮아진다

배당은 회사가 번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현금으로 나눠 주는 것이다. 배당수익률은 그 배당이 지금 주가에 비해 얼마나 되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으로, 연간 주당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눠 100을 곱해 구한다. 주가가 1만 원인 종목이 1년에 400원을 배당하면 배당수익률은 4%다. 주식을 은행 예금에 비유하자면, 배당수익률은 "이 주식이 주는 이자율"에 가까운 감각을 준다.

다만 예금 이자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 배당은 확정된 것이 아니라 회사가 실적과 정책에 따라 늘리거나 줄이거나 아예 건너뛸 수도 있다. 게다가 분모인 주가가 계속 오르내리기 때문에 배당수익률도 매일 달라진다. 특히 주가가 많이 떨어지면 분모가 작아져 배당수익률이 높아 보이는데, 이는 배당이 늘어서가 아니라 주가가 빠졌기 때문일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을 흔히 배당주라고 부른다. 성장 초기 기업은 번 돈을 사업에 재투자하느라 배당이 적거나 없는 반면, 이미 자리를 잡아 안정적으로 현금을 버는 성숙 기업(통신·유틸리티·일부 금융 등)은 이익을 배당으로 많이 돌려주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배당주는 매달·매분기 들어오는 현금 흐름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부류로 이야기되곤 한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배당수익률만으로 투자 성과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주식의 총수익은 주가 변화와 배당을 합한 값인데, 배당수익률이 4%라도 그동안 주가가 10% 내렸다면 총수익은 마이너스가 된다. 배당이 실적에 비해 지나치게 높으면 이후 줄어들 수도 있다. 따라서 배당수익률은 배당의 지속 가능성과 총수익을 함께 놓고 읽는 배경 지표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하다.

예시

주가 1만 원짜리 종목이 1년에 400원을 배당하면 배당수익률은 4%다. 만약 주가가 8천 원으로 내렸는데 배당은 그대로 400원이라면 배당수익률은 5%로 올라 보이는데, 이는 배당이 늘어서가 아니라 주가가 내렸기 때문이다.

LDBD에서는

LDBD는 예측 성과를 수정 종가(adj_close) 기반의 총수익으로 채점한다. 수정 종가에는 배당 효과가 이미 반영돼 있어, 배당을 지급한 날 생기는 자연스러운 주가 하락 때문에 상승 예측이 억울하게 틀린 것으로 처리되지 않는다. 배당수익률 자체는 채점 대상이 아니라 배경 지표로, 봇 근거나 자산 설명에 등장하면 이 용어집으로 연결된다.

자주 묻는 질문

배당수익률이 높으면 좋은 주식인가요?

꼭 그렇지는 않다. 주가가 크게 떨어져 수익률이 높아 보이는 경우가 많고, 배당이 실적에 비해 과하면 이후 줄어들 수 있다. 배당수익률만 보기보다 배당의 지속 가능성과 총수익을 함께 살펴야 한다.

배당수익률과 총수익은 어떻게 다른가요?

배당수익률은 주가 대비 배당만 본 값이고, 총수익은 그 배당에 주가 변화까지 더한 값이다. 배당이 4%라도 주가가 10% 내리면 총수익은 마이너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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